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먼저 제 원 블로그가 먼가 사정이 생겨 이 블로그로 옮겨야 할 거 같습니다
1. 클리오
2. 전광수
3. 군산오징어
4. 후레시베리
5. 이디야


1. 클리오 화장품
남편이랑 연애할 때 남편이 선물해 준 클리오 화장품
서산에 클리오가 있었는데... 역시나 클리오는 없어졌답니다. 원래 다이소 화장품 쓰던 저였는데 남편 덕분에 클리오라는 화장품 브랜드도 알게 되고 역시 비싼 게 젤 좋구나 하는 걸 알게 됐답니다.



2. 전광수 커피숍입니다 전광수 커피숍은 호수공원에 위치해 있으면 저 때 당시만 해도 메뉴판 갖고 와서 직원이 주문을 받던 시스템이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겠네요

3. 군산오징어
이전에도 포스팅에 군산 오징어 포스팅 한 적이 있습니다. 왜 맛있는 음식점들은 다 없어지는 걸까요


4. 후레시베리입니다
저렇게 아마 둘이 먹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아이스크림은 배가 안 부르더라고요
서산 후레시베리는 서산 터미널에서 시장 가는 가는 방향으로 50미터 정도 가시려면 있습니다.

5. 이디야입니다
전 어느 커피숍 가도 아메리카노 남편은 달달한 캐러멜 마끼아또 나 바닐라라테 아니면 딸기 스무디를 먹습니다
이디야 가도 변하지는 않습니다

6. 질러존입니다
여기가 처음 오픈했을 때 팝콘 서비스를 주던 곳인데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요즘에 노래방 3만 원 이던데 이거 이러다가 5만 원까지 올라가는 거 보는 날 올 거 같아요
무튼 여기가 음질은 서산 노래방 통틀어 최고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보고 싶은 고양이
남편이랑 밖에서 데이트하고 시댁 가면 반겨주던? 아니면
밥 달라고 하던 그 고양이였는데 지금은 무지개다리를 건넜답니다.
보고 싶네요
우리 야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