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집밥1 오늘은 집밥 김 선생 오늘은 집밥 김 선생 안녕하세요 자, 오늘은 일상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너무 맛집 맛집 맛집만 얘기했으니 가끔씩 일상도 넣어줘야 덜 지루한 느낌이랄까요? 하하하 마트에서 장을 보고 와서 어머니 밭에 있는 상추를 뜯고 고기를 지글지글 불판에 얹어서 구워 먹었답니다. 나가서 먹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가족들 다 모여서 먹는 고기도 꿀맛이죠. 이건 남편 퇴근 하기 전에 떡볶이 만들고 찌개 데워서 차려주고 저 혼자 먼가 뿌듯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요새 누가 전을 이렇게 하나하나 부처서 제사를 지내나 했더니 울 남편집이었네요 사는 것도 솔직히 편하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이렇게 직접 부치고 해서 친척들 맛있게 먹어 주니 그것 또한 뿌듯하네요 2023. 11. 2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