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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이야기23

크리스마스의 유래와 역사 크리스마스의 유래와 역사 1.유래 2.역사 3.선물추천 4.마치며 1. 유래 크리스마스는 기독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리는 축제로, "크리스마스"라는 단어는 "기독교의 성인인 예수 그리스도의 미사"를 의미합니다. "크리스마스"는 기원전 336년에 로마 교황 유리우스 1세가 그리스도교 세례 세례날을 지정한 날이며, 이후에 크리스마스로 알려진 날짜로 고정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는 그리스도교의 주요 성경 중 하나인 "새로운 계약서"에 등장하는 "그리스도"와 "미사"라는 단어에서 파생되었습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리는 성당 미사를 나타내며, 크리스마스는 이 미사를 특별히 기리고 축하하는 날로서, 기독교 신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날 중 하나입니다. 크리스마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일을 기념하는.. 2023. 12. 25.
진라면 큰컵 맛있게 먹는 방법 진라면 큰 컵 맛있게 먹는 방법 진라면은 오뚝이에서 만든 라면으로 매운맛과 순한 맛 또 봉지라면과 컵라면이 있는데요 전 오늘 진라면 컵라면 그중에서 큰 컵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1. 첫 번째는 준비물을 준비합니다 준비물은 간단합니다 진라면 컵라면 매운맛 큰 컵 하나와 적당한 뜨거운 물과 젓가락 그리고 계란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2. 레시피 레시피라고 할 것도 없지만 한번 보실까요? 먼저 오늘의 메인인 진라면 컵라면 큰 컵을 준비하고 수프를 넣어 주고 뚜껑은 완전히 제거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래야 계란 넣을 때 편하거던요 이렇게 수프를 넣은 뒤 완전히 제거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계란을 준비해 줍니다. 여러분은 물량을 어떻게 조절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 2023. 12. 21.
장어도 구어 먹고 영화도 보고 크리스마스엔 케익도 먹고 장어도 구워 먹고 영화도 보고 크리스마스에는 케이크도 먹고 우리의 2019년은 재미있는 거 많이 했었네요 친구 아버님께서 잡아 오신 장어 집에서 구워 먹고 영화도 보고 크리스마스도 케이크 이랑 함께 보내고 장어는 이렇게 구워 먹어도 맛있네요 양념으로만 먹었었는데 또 다른 맛이었다는 근데 포스팅하면서 보니까 눈이 너무 불쌍하네요 너무 맛있게 먹었는 데 장어야 미안해~~! 집사람이랑 겨울왕국 2 봤을 때 인가 봐요 저는 진짜 겨울왕국 1도 안 보고 봤는데 저는 그렇게 재미있게 본 영화는 아닙니다 그런데 집사람은 재미있게 보더라고요 그럼 된 거죠 머 ㅎㅎ 크리스마스에 케이크를 사서 이렇게 한 거 같은데 왜 초의 개수가 저런 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이건 케이크를 사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이어폰.. 2023. 12. 20.
서산 삼길포 18년도 6월 2일 그냥 이렇게 저렇게 사진을 보다가 포스팅할 사진 있나 없나 보다가 의미를 부여할만한 사진을 올려 봅니다. 그렇게 큰 의미를 아닐 수도 있지만 저희가 이곳을 18년 6월 2일에 다녀왔네요 그리고 1년 뒤 6월 3일 첫째 아이를 낳았어요 ㅎㅎ 그때는 임신했을 때도 아니었겠네요 만약에 아이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실은 만약에 그랬으면 저랑 와이프가 지금 까지 부부로 살고 있을지 생각도 하게 되고 연말이 슬슬 다가오니 안 하던 생각도 하게 됩니다. 여러분 올해 어떠셨을지 궁금하네요 남은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2023. 12. 16.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먼저 제 원 블로그가 먼가 사정이 생겨 이 블로그로 옮겨야 할 거 같습니다 1. 클리오 2. 전광수 3. 군산오징어 4. 후레시베리 5. 이디야 1. 클리오 화장품 남편이랑 연애할 때 남편이 선물해 준 클리오 화장품 서산에 클리오가 있었는데... 역시나 클리오는 없어졌답니다. 원래 다이소 화장품 쓰던 저였는데 남편 덕분에 클리오라는 화장품 브랜드도 알게 되고 역시 비싼 게 젤 좋구나 하는 걸 알게 됐답니다. 2. 전광수 커피숍입니다 전광수 커피숍은 호수공원에 위치해 있으면 저 때 당시만 해도 메뉴판 갖고 와서 직원이 주문을 받던 시스템이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겠네요 3. 군산오징어 이전에도 포스팅에 군산 오징어 포스팅 한 적이 있습니다. 왜 맛있는 음식점들은 다 없어지는 걸까요 .. 2023. 12. 12.
오늘은 집밥 김 선생 오늘은 집밥 김 선생 안녕하세요 자, 오늘은 일상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너무 맛집 맛집 맛집만 얘기했으니 가끔씩 일상도 넣어줘야 덜 지루한 느낌이랄까요? 하하하 마트에서 장을 보고 와서 어머니 밭에 있는 상추를 뜯고 고기를 지글지글 불판에 얹어서 구워 먹었답니다. 나가서 먹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가족들 다 모여서 먹는 고기도 꿀맛이죠. 이건 남편 퇴근 하기 전에 떡볶이 만들고 찌개 데워서 차려주고 저 혼자 먼가 뿌듯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요새 누가 전을 이렇게 하나하나 부처서 제사를 지내나 했더니 울 남편집이었네요 사는 것도 솔직히 편하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이렇게 직접 부치고 해서 친척들 맛있게 먹어 주니 그것 또한 뿌듯하네요 2023.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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