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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할머님 편찮으셔서
작은아버님이랑 고모님이랑 아주버니 두 분 이렇게
오신다 해서 시가 와서 저녁 먹고 갔어요 ㅎㅎ
남편이랑 아주버니께서 다이소에 가서 사 온 석쇠로 석화구이 하는 모습인데
전 아무래도 약간? 눈치가 보여서 많이 먹진 못했어요ㅠㅠ
고모님이 사오신 고기 ㅎㅎ
고기 빗깔이 진짜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밖에서 아주버니꼐서 고생하시니 전 집에 들어와서 삼겹살을
굽고 있었죠 ㅎㅎ
노릇노릇하게 ~ 살짝 태운 느낌은 있지만 ㅎㅎㅎㅎ
그래도 맛은 훌륭했다는 ㅎㅎㅎ
이건 작은 아버님 께서 사 오신 닭강정이예요
여기가 강정 맛있이라던데 정말 맛있다는 ㅠㅠ 괜히 맛집이 아니네요 ㅠ
저는 구기자주는 못먹어서 ㅠㅠ 술은 안 먹었어요
맥주는 좋아하는데 시댁이기도 하고 애도 봐야 되니
울 남편 고생하니까 오늘만 맘껏 마시라고 전 육아 했답니다 ㅠㅠ
그리고 그다음 날 집에서 둘이 한잔 했어요 ㅎㅎ
제가 육아하다 보니 1일 1 포스팅이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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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맘
#석화구이
#닭강정
#칼집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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