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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하는 현재 시간 4시 11분
잠이 오지 않는다
먼가 해야 할 게 있는데
안 하고 있는 것처럼 찝찝한
기분이다
여기는 비도 오지 않는다
끈적끈적 거린다...
축구 보면서 포스팅하는 나는 지금도
먼가 안한 것처럼 찝찝한 기분이 든다
그런데 방금 주방에서 무언가 떨어졌다
귀신인가.....
더 잠이 오지 않을 거 같다.... 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휴일에는
둘째만 볼 거 같다 첫째는
애타게 찾던 할머니 한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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