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수사반장 1958 다시보기1 수사반장 1958 6회 겨울의 시작 리뷰 수사반장 1958 6회 겨울의 시작 리뷰 영한이 준서(최불암 님)를 만나 넋두리를 합니다 영한은 준서의 손자였죠 나타나야 잡지 않냐는 영한의 말에 저(지)도 사람인데 살아야지라고 하는 할아버지에게 그딴 새끼가 사람이냐면서 처자식도 모자라 부모님도 죽인 새끼라면서 욕을 하는 데 욕해서 죄송하다며 이내 사과를 합니다 제가 멀 잘못했냐면서 따지는 여순경 금은방 털이범 잡는데 일조했지 않냐는 봉순경에게 구두는 왜 안 닦냐는데 아이고 지금 이였으면 매장당했을 발언이네요 휴지통이라도 비워달라는 오형사 그때 구세주인 강력반이 들어오면서 쓰레기통은 오형사가 비우라며 똥사고 밥 먹을 시간 없냐면서 본인이 비우라고 합니다 키야 사이다네요 수사 1반 술자리 여기서 서장의 험담을 하며 술을 마시는 데 1958년에도 지금과 다.. 2024. 5. 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