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육아일기2 19년 08월 23일 육아 일기 19년 08월 23일 육아 일기 오늘은 육아 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원래 목표가 태어나서 하루하루 육아 일기 작성이 목표였는데 목표 달성에 실패했었네요 ㅎㅎ 육아 일기만 써도 매일매일 사진이 늘어나니 블로그 포스팅 끊임없이 할 수 있긴 하겠네요 우리 첫째 다은이! 이때는 몰랐죠 이 아이가 커서 말을 안들을 줄은 우유 먹는 거 엄청 귀엽지 않나요? ㅎㅎ 딸바보 됐었답니다. 지금도 딸 바보!! 아구 ㅎㅎ 이때 정말 신기했어요 어떻게 이런 아이가 뱃속에서 나왔을까 하고요 저는 암만 봐도 웃는 거 같은데 할머니 어머님께서는 웃는 거 아니고 배냇짓이라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오늘은 제 블로그 이름과 맞는 육아 일상을 공유해 봤어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고 식사 맛있게 하세요! 2023. 11. 29. 만날 날 5일 남은 소떡이에게 안녕하세요 곰돌이 입니다. 첫 게시물은 우리 둘째 아기에 대해 포스팅 하려고 해요~ 2021년 7월 1일 목요일 임신 39주째 입니다. 이제 예정일을 5일 앞두고 있어요. 긴장과 기대가 섞인 하루하루네요. 저번주부터 배가 땡기는 경우가 많아지고 또 정기적으로 배가 땡기기도 하고 해서 아기가 이제 곧 나오려는게 서서히 실감이 나기 시작하네요. 곧 태어날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어제의 정기검진은 은근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본 우리 아기는 늘 있던 자리에 있고 자궁문도 전혀 안 열린 상태라고 하니 아직 아기는 뱃속에 더 있고 싶은가봐요. ㅎㅎㅎㅎ 아기야… 뱃속이 편하니??? 39주에 태어나는 아기가 가장 많다고 해서 은근 이번주에 태어나려나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좀더 걸릴것 같은 느낌이… 처음하.. 2021. 7. 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