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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맛집21

19년도의 기억을 살려 맛집 서산 두꺼비 19년도의 기억을 살려 맛집 서산 두꺼비 안녕하세요 오늘은 2019년도의 기억을 살려 최대한 정성껏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이때 11월이니까 좀 쌀쌀해지기 시작할 때 였어요 쌀쌀할 때 매운 거 먹어주면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거던요 ㅎㅎ 위 사진은 끓이기 전인데 딱 봐도 엄청 매워 보이죠? ㅎㅎ 녹두전인데 첨엔 주고 리필하려면 2천 원인가 얼마 내야 합니다 2천 원이면 완전 혜자 맞죠? ㅎㅎ 너무 매워서 술을 안 먹을 순 없고 소주 먹으면 취기로 영화 못 볼 거 같아 맥주 시켜서 나눠 먹었네요 ㅎㅎ 그리고 볶음밥으로 마무리!! 두꺼비는 서산 먹자골 골목에 있습니다 꽤 오랫동안 장사한 걸로 보아 맛집으로 보이는 이유가 먹자골이 음식점이 자주 바뀐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영화 보러 갔습니다 신.. 2023. 9. 28.
서산 장스시를 다녀왔었습니다 서산 장초밥을 다녀왔었습니다 블로그를 무얼 할까 하다가 남편 블로그 홍보 하는 것으로 시작했는데 너무 글도 적고, 해서 핸드폰에 사진들 전부 복사해서 맛집 다녀온 사진들을 토대로 포스팅하려 합니다 그 첫 번째는 장스시입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담 사진에 정답이 나옵니다 ㅎㅎ 눈치챈 분들도 계실 거 같습니다. 이건 죽이었던 걸로 기억? 아니 누가 봐도 죽 이죠? ㅎㅎ 맛도 죽입니다. 이게 바로바로 올리면 무슨 메뉴인지 설명을 해드릴 텐데 ㅠㅠ 19년도에 다녀온 곳이라 애매하네요 위에 말씀드렸던 그 물건은 수저 올려놓는 수저거치용으로 쓰는 물건이었습니다. 이런 좋은 음식에 술이 빠지면 안 되겠죠 청하 처음 먹어본 날이었는데 확실히 안 먹어본 술이라 빨리 취했던 날이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ㅠㅠ 장스시는 지금도.. 2023. 9. 25.
범맥주왔어요 오늘 3번째 벰맥주 입장!! 범맥주에서 호세 퀘로?맞나요이렇게 먹었는데 엄청 맛있게 먹음 ㅎㅎ 언제 또 가고 싶음 ㅠㅠ 2023.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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