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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괭이 네로! 2021. 7. 6.
멍멍이 직찍 예전에 키웠던 허스키 입니다. 허스키가 썰매 끄는개 라고 하던데 이게 어떻게 저희 집에 왔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엄청 힘쎄고 물을 엄청 좋아 했던건 기억이 납니다. 얼굴이 굉장이 잘 생겼던거 같은데 털도 엄청 부드럽고, 의외로 사납지 않았던 걸로 기억 합니다. 그때 당시에 저의가 키우기가 힘들어져 이웃집으로 보냈는데 그 이후로는 어떻게 됐는지 못들었습니다. ㅠ 다음에 여건이 된다면 한번 키우고 싶은 강아지 입니다 2021. 7. 4.
직접 키운 고양이 직찍 안녕하세요 곰돌이 입니다. 오늘은 과거에 제가 키웠던 고양이들 직접 찍은 사진을 포스팅 해봤는데요 맨위에 첫번째 있던 고양이가 참 머리가 좋았던 고양이 인데 어땠냐면 제 방 창문이 방충망까지 삼중이였는데 그걸 손으로 긁어서 열고 들어와 자고 대소변 마려우면 야옹 야옹 하면서 방문을 긁어서 문열어주면 나가서 해결 하고 돌아 다니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어느날은 무엇을 잘못 먹었는지 ㅠㅠ 토하고 설사하고 만져도 귀찮은지 피해 다니고 그러더니 다음날 없어져서 아버지께서 찾아 보시더니 차고에서... 발견됐다고 하더라고요 고양이나 강아지가 죽으면 나무 밑에 묻으면 좋다고 해서 아버지께서 나무 밑에 묻어 주셨죠 ㅠ 저때 당시에 싸이월드에 글도 올리고 했었는데.. 싸이월드가 없어져 버려서 그 글이 어디 있나 모르겠네요 2021. 7. 4.
만날 날 5일 남은 소떡이에게 안녕하세요 곰돌이 입니다. 첫 게시물은 우리 둘째 아기에 대해 포스팅 하려고 해요~ 2021년 7월 1일 목요일 임신 39주째 입니다. 이제 예정일을 5일 앞두고 있어요. 긴장과 기대가 섞인 하루하루네요. 저번주부터 배가 땡기는 경우가 많아지고 또 정기적으로 배가 땡기기도 하고 해서 아기가 이제 곧 나오려는게 서서히 실감이 나기 시작하네요. 곧 태어날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어제의 정기검진은 은근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본 우리 아기는 늘 있던 자리에 있고 자궁문도 전혀 안 열린 상태라고 하니 아직 아기는 뱃속에 더 있고 싶은가봐요. ㅎㅎㅎㅎ 아기야… 뱃속이 편하니??? 39주에 태어나는 아기가 가장 많다고 해서 은근 이번주에 태어나려나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좀더 걸릴것 같은 느낌이… 처음하.. 2021. 7. 1.
안녕하세요 신입블로거 곰돌이입니다 제 육아 맛집 블로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각가지 육아에 대한 정보를 공유 하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1.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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