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드라마

수사반장 1958 3회 리뷰

by 곰돌이와 남빠 2024. 4. 28.
728x90
반응형

수사반장 1958 3회 리뷰 

수사반장 3회 리뷰 시작합니다. 

지점장이 누구냐 묻는 무장강도들 무장강도들은 은행을 털고 경비를 죽이는 방법으로 은행은 털고 있었습니다. 

이 믿음직한 4인방 믿4방의 첫 임무가 거지 소탕이라 말하는 서장 서장은 경찰서를 올바르게 키울 생각이 없는 듯합니다.

형사한테 가장 중요한 건 한 가지밖에 없어 이 사건을 해결하지 못하면 한 사람의 인생이 작살날지 모른다라며 

명언을 만드는 재훈형님 아니 영한 그런데 몰골 상태가.... 그런데 거지 소탕을 하라 했더니 그냥 보내주세요 

누군가를 기다리는 혜주 영화 같이 보기도 한 남자를 기다리는 거 같죠 결국 밤이 될 때까지 영한은 오지 않았고 바람을 맞은 혜주는 서점으로 돌아갑니다.

무장강도를 잡기로 한 수사 1반 반장 범인은 군인 출신에 개조된 지프와 총을 소지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런데 서장은 이정제를 보호해야 한다며 허튼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사과할 사람이 있다며 양복을 맞추는 영한  바람 맞힌 혜주에게 사과를 하기 위함이었죠 

와 근데 진짜 너무 잘생긴 거 아니냐고 사과율 100 퍼센트겠는데?

그때 풀어준 거지들이 은행 앞에서 감시를 시키는데 풀어준 이유가 있었네요 짱깸뽀를 하자는 영한 상순이 지자 상순보고 경비로 위장을 하라네요 

서장이 이를 가만 둘리가 없죠 서장은 은행강도를 계속 파고 다니면 유치장행이라며 협박을 합니다. 말을 들을 리 없는 수사 1반 결국 유치장으로 들어가게 되는 수사 1반 

혜주가 바로 그 은행에 오게 되는데 은행직원이 오래 걸릴 거 같다며 다음에 오라니까 굳이 오늘 아니면 안 된다고 하는 혜주 결국 은행강도를 만나게 되는 혜주

결국은 인질로 잡히게 된 혜주 결국 경촬과 추격전을 벌이는 강도들 그런데 복면을 쓴 운전 

결국 차를 박으면서 추격전은 끝이 나는데 충돌직전 혜주를 안으며 보호하는 영한 

명령 불복종이라며 하극상 부하라고 하며 징계사유라고 하지만 포상금을 받게 된 서장은 넓은 아량으로 넘어간다는 서장? 포상금 때문인 거 같고 같다면서 안 나눠 주냐면서 기부한다고 한 거 아니냐는 호정 거기다가 기자라도 부르라며 한술 더뜨는 반장까지 제대로 서장 물 먹이는 중입니다. 

또 약속시간에 늦을 뻔 한 영한에게 경찰을 만나려면 약속 시간은 포기하라고 했다면서 난실이 가 그랬다 합니다

영한은 누가 그러더라면서 경찰이 차이지 않으려면 손을 꼭 잡아야 한다면서 손을 잡네요 괜히 스킨십하고 싶어서 그런 거 같죠 개수작이지만 영한이 하니까 개수작 아닌 거 같아 보이네요  

 

3회는 이렇게 끝이 납니다. 1~2 회 리뷰를 보고 싶으시다면 

1회

 

수사반장 1958 1회 리뷰

수사반장 1958 1회 리뷰본 포스팅엔 스포가 포함 돼 있으니, 스포를 원치 않는 분들은 스크롤을 맨 밑으로 내리시면 됩니다수사반장 1회 1958 리뷰 바로 시작합니다. 중간중간 자막이 없다는 점 참

lkm0148.tistory.com

2회

 

수사반장 1958 리뷰

수사반장 1958 1회 리뷰 본 포스팅엔 스포가 포함 돼 있으니, 스포를 원치 않는 분들은 스크롤을 맨 밑으로 내리시면 됩니다 수사반장 1회 1958 리뷰 바로 시작합니다. 1회 마지막에 이동휘가 이제

lkm0148.tistory.com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