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반장 1958 4회 노란 거북이 리뷰
수사반장 4회 노란 거북이 리뷰 시작합니다.
영한이 너스레 떠는 모습으로 4회는 시작 됩니다. 떡을 먹어 보더니 할머니를 닮았으니 각시떡이란 이름으로 판매하라고 하는 거였죠 얼굴도 잘생기고 너스레도 떨 줄 안다니 사기케네요
아이를 찾아 달라고 하는데 그런 실종 사건은 안맞다며 다른 기관으로 가는 경찰놈 그래도 상순이 도와준다며 이쪽으로 오라고 하네요
영아들을 부검이 한참 의문의 남자들이 들이 닥치는 데 보통 이런 사람들이 사건을 은폐 하려고 하죠
영한과 상순은 한 고아원을 가는데 원장의 기운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본인을 자유당의 동지 라고 합니다
나 악역이다 하고 있네요 ~
알고보니 오드리가 아니고 고금자라고 하며 고금자는 친일단체 소속이었다고 하네요 몸과 마음을 바쳐 천왕폐하에게 어쩌구저쩌꾸 개삽소리를 하고 있네요 그러면서 아이들을 잡아가 전쟁통에 버렸다고 합니다
시장에서 일하는 놈이 헌 신발 일하면 되겠냐고 선물 주면서 얼른 들어가서 공부 하라고 하죠
뭐야 스윗하기까지 하다니 말도 안돼!!
수사가 쉽지 않자 어떻게 해야 되냐면서 고민 하더니 제일 수상한 놈을 파기로 하는데 오드리 아니 고금자 한테 가서 반장님이 시켰다고 석고대죄를 하고 있네요
확실한 증거를 찾게 되는 영한과 상순 그런데 이걸로는 택도 없다는 반장
하기는 서장이 도와주지 않으니 그럴만도 하겠네요
여기는 어느 도박장 상순과 영한 우성이 도박장에 단골인 미자라는 사람을 찾고 있네요
미자라는 여자가 어느집을 어슬렁 거립니다. 알고 보니 아이를 잡아 넘기고 돈을 받아 도박을 하고 있었나 봅니다
에라이 천하의 몹쓸 X
고금자를 체포 하러 온 형사 그를 지키는 비서? 경호원? 뭐하는 겁니까 하며 제지 하려는데 상순이 넘어 트리고
가만있어 뒤지기 싫으면 이라고 하네요 와 이동휘 엄청 멋있네요
서장놈이 나타나 지금 뭐하는 거냐며 따라 나오라고 하더니 고금자를 풀어주고 수사 1반에게 사과를 하라고 하는 서장놈
그런데 상순이 어느 꼬마 아이를 데리고 오더니 고금자에게 어디가냐면서 막아서네요
역시 든든한 상순
알고 보니 이 둘은 가스라이팅 중이었네요 그런데 그 시절에도 가스라이팅이 있었다니 참 답답해 집니다.
그런데 서장놈은 눈치 없이 껴드네요 그러면서 꼬마아이에게 거짓말 치지 말라며 압박을 하는데 아이는 원장님 왼손이라며 운을 뗍니다 알고 보니 왼손에 부상이 있을 거라고 하는 꼬마 아이
장갑을 벗기자 꼬마 아이의 말이 사실 이었네요 그런데 어디에 손을 대냐며 끝까지 진상을 부리네요 그리고 자고 있는 아이에게 이불을 덮어주는 데 알고 보니 이 아이도 학대를 당했었네요
어떤 임산부를 사살하라며 지시를 받는 아이 빨리 쏘라며 지시 하다가 못하니까 자신이 총을 뺏어서 쏘는 데, 알고 보니 이장면은 영한의 꿈속이었죠 악몽을 꾸게 되는 영한
영한과 혜주의 키스신으로 수사반장 1958 4회는 끝이 납니다.
수사반장은 16부작으로 4회까지 방송된 드라마 입니다. 4회는 7.1퍼센트를 기록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봣을때 눈물의 여왕이 끝이 나면 시청률은 더 오를 것 같습니다. 그만큼 드라마가 잘 만들어진 드라마이며 각 케릭터들이 개성이 너무 뚜렷합니다. 엘리트 출신 경찰이나 힘쎈 경찰 거기에 소도둑 때려잡던 영한 멋짐 폭발 중인 상순 이렇게 각자 네명의 케릭터들이 펼치는 형사시대극 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1958년 그때의 실화 사건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 드라마 입니다. 다시보기는 웨이브를 통해 하실수 있으며 1~2회 포스팅은 https://lkm0148.tistory.com 이곳에서 하실수 있습니다 3회는 밑에 링크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웨이브 첫달 100원 이벤트 진행중입니다. https://www.wavve.com/index.html
이상 곰돌이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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