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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수사반장 1958 5회 리뷰 세상에 못잡을 범인 없다 리뷰

by 곰돌이와 남빠 2024.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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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반장 1958 5회 리뷰 세상에 못 잡을 범인 없다 리뷰 

수사반장 1958

수사반장 5회 세상에 못 잡을 범인 없다 리뷰 시작합니다.

5회 에피소드는 금옥이가 울면서 들어오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성칠 오라버니가 라며 울면서 경찰서를 들어오는데 

금옥을 따라가 보니 성칠은 죽어 있었죠 

 

목격자는 없었냐니까 목격자가 아무도 없었다고 하는 데, 피해자는 있고 목격자는 없는 미치고 팔딱 뛰는 상황이네요

그놈이 그랬을 거라는 금옥 그러면서 살모사 일행과 성칠이 다퉜었다는 걸 영한에게 말해 줍니다 

그리고 황천 형사들과 살모사 패거리들의 한판이 벌어집니다. 너무 쉽게도 살모사 앞까지 오게 된 영한 그리고 

살모사와 한판을 벌입니다. 살모사는 검까지 꺼내 들며 영한과 대결을 이어 가게 됩니다. 

그렇게 살모사를 잡아 온 영한 범행을 순순히 인정할리가 없죠 누구냐면서 누군지 알아야 헤친다는 살모사

말이 안 통하자 영한은 총까지 들이밀며 살모사를 압박하게 되는데 범행은 인정하지만 서장은 증거 있냐면서 징계를 내리네요 

국과수로 온 강력 1반 성칠을 부검하는 중에 찌른 사람에게도 상처가 있을 거라는 국과수 직원 그때 영한은 살모사의 손의 상처가 있던 걸 떠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우연히 사이비에 빠진 한 사람을 보게 되며 흑백교를 이용해서 살모사 부하에게 증거인 칼을 회수하려고 합니다.

흑흑흑 의의의 백백백 음과 양으로 감응하시어 만사형통히 하시옵소서 ~! 이렇게 반복을 하는 데 치유가 된다고? 

역시 사이비 종교가 맞는 듯하네요

그리고 방울뱀에게 찾아온 삼재 (세 가지의 재수 없음)를 겪게 하고 교주는 영한이 시킨 데로 칼을 가져오라고 합니다 

이제 동대문 관련해서는 영장을 못 받을 거라는 반반장 살모사는 개소리를 합니다 이제 대장님 뒤에 줄 댄 사람들은 논산 거라고? 먼 개소리야......

하숙생과 술을 먹으며 신세 한탄 중인 영한 영장이 안 나와 기회가 없다는 영한에게 하숙생은 다른 나라에서 받으면 된다고 하는데 옆에 다른 하숙생은 웃지만 영한은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냅니다 바로 국제적으로 사고를 치게 만들려고 하네요 

그렇게 살모사가 있는 한 행사장에 간 강력반은 살모사 패거리들과 다시 붙게 됩니다. 알고 보니 살모사에게 맞던 사람은 미군이었고 영한이 미리 부탁을 한 거였죠 

이정재의 집에 영한이 찾아왔네요 영한은 이정재한테 제안을 하러 온 거였죠 대창일보와 살모사 영장을 두고 거래를 하러 왔나 봅니다. 그렇게 살모사를 체포하는 데 성공한 영한 증거를 내밀면서 오늘의 명대사가 나옵니다

"이 세상에 못 잡을 놈은 없다 

그렇게 범인인 살모사를 잡은 뒤 시장 상인들이 목격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증언을 안 해준 것에 대한 사과를 하러 왔네요 

할머니는 그들의 마음을 알기에 용서를 해주기로 합니다.

이정재의 부하가 차를 끌고 군납품인 고가의 양주와 나일론 양말을 실어 가는데 거지들이 들러붙어 방해를 합니다 거지들이 의리도 있고 싸움도 꽤 잘하네요? 

영한에게 죽을지 내 밑에서 부귀영화를 누릴지 선택하라는데 그냥 죽겠다는 영한 그러면서 한마디 합니다

"원래 주먹이라는 게 세게 휘두르다 보면 헛 주먹 한방은 자신을 때는 법이거든요 

그리고 러브라인에 이은 결혼식이 이어지지만 러브라인은 빼겠습니다 

5회에 마지막은 강력반 반장이 괴한들에게 당하는 모습으로 끝이 납니다. 

이상 곰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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